병원소개

우울증 외래 적정성평가 1등급 (2회 연속)
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 14일 2023년(2차) 우울증 외래 적정성 평가 결과를 공개했다.
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 가까운 의료기관에서 질 높은 진료를 받을 수 있도록 우울증 외래 적정성 평가를 정기적으로 수행해, 결과를 공개하고 있다. 이번에는 지난 2023년 1월부터 6월까지 의원부터 상급종합병원을 모두 포함해 4114개소를 평가했다. 그중 의원이 83.5%로 가장 많았다. 종합 점수는 평균 47.0점으로, 1차 평가 대비 3.8점 상승했다. 21.8%에 해당하는 895개소가 1등급 우수기관으로 지정됐다.

​출처 : https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4/11/14/2024111402166.html